제 목 : 인삼의 구분-곡삼의 비밀

<인삼의 구분>

검사품과 미검사품-검사를 받은 백삼 혹은 홍삼종류와 검사를 받지 않은 인삼제품

백삼-수삼을 말린 것으로 피직삼, 직삼, 곡삼, 생건삼(기보시), 절삼, 미삼등 유통되고 있다.

홍삼-수삼을 쪄서 말리는 것으로 홍삼, 홍미삼, 홍중미, 홍절삼등이 유통된다.

<백삼>

백삼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수삼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 말린 인삼과 껍질을 깍아서 말린 인삼으로 구분한다.

껍질을 깍는 이유

수삼의 껍질은 깍는 가장 큰 이유는 인삼의 약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값어치를 높이려는 데에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즉 값어치가 떨어지는 수삼, 황이 낀 수삼이나 은피가 있는 수삼의 경제적 값어치를 높이기 위해서 황이 낀 부분을 깍아내는 것이다.

이렇게 깍은 수삼을 곧게 펴서 말린 것이 직삼이고 구부려서 말린 것이 곡삼이다.

<곡삼의 숨겨진 비밀>

직삼은 편수(개수), 즉 개당 무게가 많이 나가는 큰 수삼중에서 양질의 수삼으로 직삼을 만들고
곡삼은 개당 무게가 적게 나가는, 즉 작은 수삼중에서 황이낀 질이 떨어지는 수삼용으로 곡삼으로 만든다.

대개 직삼의 경우에는 300g당 개수가 30편(개)을 넘는 것은 거의 유통되지 않는데
곡삼의 경우에는 75편, 심지어는 소편이라하여 100편(개)이 넘는 것도 유통되고 있다.

즉, 직삼과 곡삼도 경제적인 동기에 따라서 만들어 진다고 보면된다.

곡삼의 경우 구부리는 이유는 적은 것을 다리를 구부리면 굵어 보이면서
통통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가격을 더 받을 수
있게되고 더 잘 유통되는 것이다.

이것이 곡삼의 숨겨진 비밀이다. 우리가 늘 보고 사용하면서도, 왜 곡삼을 만드는지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관심도 가지지 않고 지냈다.

그러나 이런 이유들을 알게되면 어떤 인삼을 구입하려 할 때에 참고 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이러한 곡삼은 주로 검사품으로 유통되는데 송호(1등), 죽호(2등)로 구분되어
25편, 30편, 40편, 50편, 75편등으로 유통된다.

이때 검사에서 탈락된 것들은 곡분말, 혹은 검사등외품등으로 유통되는데
곡분말이라는 용어는 일반인 들에게 상인들이 인삼가루를 팔 때 사용되는
인삼이기 때문이다.

<피직삼 혹은 피부직삼>

피직삼 혹은 피부직삼은 껍질을 깍지 않고 말리는 인삼으로
수삼중에서도 피부가 깨끗하고 크기가 큰 수삼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곡삼에 비해서 가격이 높고 300g당 25-30편(개)을 넘지 않는다

피직삼은 곡삼으로 만들지 않고 주로 직삼으로 만드는 것은 곡삼과의 차별화를
위한 것인데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곡삼이 있다면 그 인삼은 거의 수입인삼일
가능성이 많다.

시장에서 피인삼을 곡삼으로 만드는 것은 값어치를 떨어뜨리는 바보같은 행위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지금 시장에서의 곡삼 검사품과 피직삼의 가격은 300g당 가격으로 보면 피직삼의
가격이 더 싸게 유통되고 있다.

이러한 기현상은 인삼을 소비하거나 사용하는 특히 검사품을 많이 사용하는
한약재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무지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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