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백두구와 사인

백두구와 사인

동남아,중국,유럽등지에서는 일찍부터 백두구,익지인,팔각향,육두구,사인등이 음식의 향미료로 사용되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하나 주로 한약재로서 질병의 치료용으로 사용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중에서 백두구와 사인은 모양이나 향, 맛이 비슷해서 판매하는 사람이나 사용하는 사람이나 구분하기가 쉽지않다.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지금부터 사진을 보면서 하나씩 파고 들어가 보기로 하자.

실물을 보면서 얘기하는 것이 좋겠으나 사진으로도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그래도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은 메일이나 게시판에 글을 주시면 답을 올리도록 하겠다.

아래의 사진은 백두구 원래의 모습이다. 그리고 우측의 사진은 껍질 속의 백두구의 모습이다.

아래의 사진은 백두구,베트남사인,미얀마사인, 라오스사인을 같이 찍어 실어 보았다.

아래의 사진은 위의 재료들을 부순 다음 다시 접사 촬영을 하였다.

아직까지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신 분은 자신의 눈을 탓하지 마시라.
매일 매일 만지고 팔고 하는 사람이라도 구분은 어렵다.

다음 사진은 위의 사진4중에서 비교가 쉬운 것을 골라 다시 찍은 사진이다.
경우에 따라서 이론을 정립하려면 주변의 군더더기는 무시할 필요가 있는데 지금이 그런 것 같다.

지금부터는 비교가 쉬워진다.
사진5는 사진4중에서 비교를 쉽게 하기위해서 조금씩을 골라서 다시 찍은 다음에 사진 6,7로
편집,확대하였다.

차이점

1. 6의 사진중에서 A는 백두구의 껍질인데 매미날개 같은 것이 아주 얇으면서 잘 벗겨진다.

2. 7의 사진은 사인인데 어느나라의 사인 이더라도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
7의 사진 B는 손가락으로 비벼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3. 6의 사진 B는 껍질이 완전히 벗겨진 사진으로 7의 사진B와는 확연히 다름을 알 수가 있다.
이것은 육안으로도 자세히 보면 식별히 가능하다.

4. 사진 6에서 까만색의 백두구를 발견 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염색한 것이 아니며
제대로 성숙된 백두구의 색깔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맛과 냄새의 차이점

맛은 백두구가 화하다는 느낌이 사인보다 오래가고 끝 맛도 백두구가 일정하다.
당연히 냄새도 백두구가 더 강하게 느껴지나 맛과 냄새로 구분하는 것은 개인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객관적인 구분방법은 되지 못한다고 생각된다.

이상으로 백두구와 사인을 사진으로 구분 하였는데 다른 좋은 구분 방법이 있으신 회원님께서는
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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